[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4월 기업재고가 전월에 비해 0.8% 늘어나며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4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0.8% 늘어난 1조5000억달러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 전망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0.9% 증가를 예상했었다.
3월의 기업재고는 1.0% 증가에서 1.3%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자동차 재고는 3월의 1.2%에 이어 0.3% 늘어났다. 일본의 대지진에 따른 부품 부족으로 재고 증가폭이 축소됐다.
직전월 2.4%의 확장세를 보였던 기업판매는 0.1% 늘어나는데 그치며 2010년 6월20일 이래 최저 상승폭을 작성했다.
이같은 판매속도 둔화로 재고 대 판매 비율은 3월의 1.25개월에서 1.26개월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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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