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SBS와 재송신 협상 타결 소식등에 힘입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500원(2.33%) 오른 2만1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9일 이후 4거래일째 급등세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장중한때 3.26%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김동준 연구원은 "이번 SBS와의 재송신 협상 내용은 지난 5월 발생한 MBC와의 재송신 협상 결과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프로그램 사용료 증가폭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당사 목표주가대비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라며 "개인주주 비중(30% 이상)이 높다는 단기 수급상 리스크 등이 존재하지만,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인 가입자당 가치에 투자 초점을 맞출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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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