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제약업종에 대해 업황둔화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대신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상위제약사들의 실적이 신제품출시와 기저효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2년부터 본격화될 해외진출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현재 제약 유니버스 평균 PER 11배로 PER 밴드 최하단 수준이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 따라서 최근 주가하락 및 7,8월경 리베이트 이슈와 제네릭 약가인하 정책들로 인한 주가 조정기는 매수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2011년 국내 제약시장은 약 6.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2008년 이후 성장률은 계속 둔화 추세에 있다"며 "대신 제약유니버스 기준 2011년 매출액 성장률은 4.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출 및 신제품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12년에는 11.4%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최선호주로 동아제약과 녹십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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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