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5월 중국 굴삭기 판매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3분기부터 중국 굴삭기시장의 회복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3일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5월 중국 굴삭기 판매대수는 내수판매 기준 1만3956대를 기록해 전년동월 1만5986대 대비 12.7% 감소했다”며 “판매감소는 중국정부의 지속적인 긴축정책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보다는 2~3월의 가수요에 따른 후유증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신규착공 투자금액과 프로젝트 모두 반등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내년까지 2000만가구의 공공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나 현재 착공률은 30% 미만으로 3분기부터는 굴삭기 시장도 점차 회복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하반기에는 중국경제가 인플레 부담과 소순환 조정에서 벗어나 투자 중심의 경기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한화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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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