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완리인터내셔널에 대해 "전국적 판매망을 보유한 외벽타일 전문업체로, 중국 건설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모 연구원은 "국민소득 증가와 중산층 확대 및 도시화 등으로 중국의 신규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건축도자타일사업은 경쟁심화와 원재료 등 제조원가의 지속적 상승으로 성장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존재하지만, 완리는 기술혁신과 규모의 경제 시현을 통해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리는 2008년 설립된 지주회사로 복건성진강만리자업유한공사와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 등 2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 연구원은 "고마진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테라코타 패널 및 태양열타일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며 성공적 시장진입 시 기존 타일의 경쟁심화 우려감을 상쇄시킬 수 있는 만큼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완리는 2015년까지 매출액 5000억원, 신제품 매출비중 70% 이상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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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