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의 경우, 강력한 소맥(밀) 선물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에 이어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종가는 후장 들어 출현한 차익매물로 상승폭은 거의 반납했다.
주간기준으로 옥수수 선물은 4% 이상 오르며 3주만에 처음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같은 옥수수 선물 강세는 파종 지연에 따른 경작지 감소로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는 미 농무부의 전망에 기인했다.
이날 소맥(밀) 선물은 수확감소 전망에 지지받으며 투자자들이 활발한 소맥/옥수수 스프레드 거래에 나서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대두 선물은 예상보다 큰 폭의 재고지표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견지했다.
10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14.25센트, 1.9% 오른 부셸당 7.5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은 장중 한때 부셸당 7.997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보인 뒤 1.5센트, 0.2% 오른 부셀당 7.8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선물은 6.5센트, 0.5% 내린 부셸당 13.87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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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