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내년 3월 결산기까지 달러당 엔화 환율을 82엔으로 전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달러당 86엔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도요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엔고 효과로 인해 실적에는 대략 1000억 엔 가량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회사 측은 현행의 수익구조상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차량을 660만대 판매할 경우 달러당 엔화 환율은 최소 85엔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올해 글로벌 차량 판매는 724만대 수준으로 지난해 730만대 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