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대지진 직후 폭락한 지점에서부터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5월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한 3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난 3월에 2.6포인트 하락한 38.6을 기록한 뒤에 4월에는 33.1로 무려 5.5포인트나 급락한 바 있다.
5월에는 대재난 사태가 잦아들고 생산이 회복된 데다, 재해 복구 및 보상 작업이 진척된 영향으로 반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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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