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대한뉴팜이 투자한 BNG 광구와 NW코니스(갈라즈) 광구가 연내 시범상업생산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9일 대한뉴팜등에 따르면 최근 광구 운영사인 록시사는 올 하반기 BNG 광구와 NW코니스 광구 파일럿생산(시범상업생산)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BNG 광구와 NW코니스 광구는 대한뉴팜이 투자한 광구다. 파일럿 생산은 자국내 원유판매가 가능한 사실상 상업생산 전단계이다.
대한뉴팜측은 "록시사가 BNG광구 탄성파 데이터와 시추 자료를 기초로 해 캐프너(Gaffney), 클라인&어소시에이츠(Cline & Associates)에 의뢰한 광구 자원 매장량 평가서 결과를 2분기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12월부터 BNG 광구 파일럿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NW코니스 광구(갈라즈) 성과가 계획대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대한뉴팜측은 설명했다.
대한뉴팜은 "내달 원유 생산시 발생하는 배출가스 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8월부터 파일럿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어 오는 10월부터 3개의 평가유정을 순차적으로 시추해 기존에 발견된 원유 매장지역 규모를 가늠 짓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0월에 물을 지하로 주입해 생산을 원활하게 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8월과 12월에 시작되는 파일럿 생산은 중소기업 자원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한뉴팜은 자원개발사업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