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통신장비제조사인 시에나(Ciena Corp)는 8일(현지시간) 예상보다 큰 폭의 기업회계연도 2분기 손실을 발표하고 3분기 실적전망을 축소했다.
AT&T와 버라이존에 광 스위치(optical switch)를 비롯한 통신장비를 제공하는 시에나는 3분기 판매가 4억3500만달러~4억55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의 평균 전망치는 4억561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2월에서 4월까지의 기업회계연도 2분기에 시에나는 주당 66센트에 해당하는 627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 1년전 동기의 주당 97센트(총 9010만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현격한 개선세를 보였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손실은 24센트로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1센트 손실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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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