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커피전문점 시장 확대를 본격 꾀하기 위해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투썸 커피' 1호점(강남역점)을 10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투썸커피의 로고에 있는 플러스(+)의 의미는 작은 배려로 늘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겠다는 차별화된 컨셉트를 의미하며 투썸커피는 착한 소비, 봉사 등의 고객가치를 공유한다.
이는 최근 CJ의 그룹광고 메시지인 '딴생각'과도 일맥상통한다는 게 투썸커피 측 설명이다.
투썸커피는 투썸플레이스보다 젊은 여성 고객층(18~28세)을 주 타깃으로 하며 이들이 소중히 여기는 '(즐거운) 대화, (의미 있는) 참여'의 가치를 반영해 영국의 학교의 카페테리아를 연상케 하는 경쾌하고 밝은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드립커피를 제외한 전체 커피 음료를 공정무역커피로 판매한다.
또한 타깃 고객이 좋아하는 다양한 와플샌드’와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진 솜사탕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진하고 달콤한 아포가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솜사탕 아포가토',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큐브슈', 달콤한 초콜릿 코팅 안에 부드러운 무스가 어우러진 '무스바', 웰빙음료 등 특히 여름철 즐기기 좋은 시원한 메뉴들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썸 관계자는 "투썸커피는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기 위해 커피 주문 고객에게 미니 브라우니와 공정무역 초콜릿과 같은 디저트를 무료 제공하는 등의 혜택도 부가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투썸커피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가 새로운 형태로 반영된 카페로 커피전문점 이상의 가치로 고객들의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썸커피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커피 1호점(강남역점)은 지하철 2호선인 강남역 7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다양한 사업모델 전략 아래 투썸커피 확대 외에도 광고모델로 발탁한 소지섭과 사업 파트너십을 갖고 압구정에 '투썸플레이스 by 51K'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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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