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성장 전망을 이전의 예상치에서 30만bpd 늘어난 170만bpd로 상향조정했다.
EIA는 7일(현지시간) 월례 전망보고서를 통해 2012년 원유수요 전망치도 10만bpd 증가한 159만bpd로 올렸다.
EIA는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은 4월의 2896만bpd에서 5월에는 2918만bpd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OPEC 주요 회원국들 가운데 사우디 아라비아의 5월 원유생산량은 3월과 4월에 이어 890만bpd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EIA는 비OPEC 산유국들의 올해 생산량 전망치를 6만bpd 줄어든 228만bpd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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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