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미국 건축자재 생산업체 템플인랜드(Temple-Inland)가 인수합병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세계 최대 제지회사인 인터내셔널 페이퍼(International Paper)는 현금으로주당 30.60달러에 템플인랜드를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제시된 인수 금액은 총 33억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인터내셔널 페이퍼는 지난달 17일 처음으로 인수 의향을 내비쳤고 지난 주말 템플인랜드 이사회는 인수안을 거절했다. 이어 6일(현지시간) 오전 인터내셔널 페이퍼는 템플인랜드에 서신을 통해 인수제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했고, 템플인랜드는 아직까지 인수안에 대해 거부 의사를 표시한 상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 마감후 거래에서 템플인랜드 주가는 43% 급등한 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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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