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금 현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 선물시장에서 큰 폭으로 오르며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발표된 부진한 미국의 5월 고용지표로 경제회복세 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며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강화됐다.
실제로 지난 3주동안 금시세는 부진한 경제지표로 잘 받쳐지며 6% 가까이 올랐다.
금 현물가는 이날 한때 온스당 1553.30달러까지 상승하며 5월 초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6분 기준 1544.4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은 1541.8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8월물도 한때 온스당 1555.00달러까지 오른 뒤 4.80달러 상승한 온스당 1547.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541.60달러~1555.00달러.
은 현물가 역시 이 시간 온스당 36.75달러에 거래되며 1.4%나 올랐다.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은 36.21달러.
전기동 선물도 달러 약세와 함께 세계 최대 전기동 생산지인 칠레의 일부 광산에서 파업이 진행되며 생산차질 우려감이 촉발돼 상승 마감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36달러가 오른 톤당 91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은 0.7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14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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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