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발표된 이번 조사결과, 스페인과 독일, 그리스의 은행들이 가장 새로운 자본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응답자의 32%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유럽은행권의 자본확충 규모를 200억~250억유로로 전망했으며, 다른 25%는 350억~500억유로를, 27%는 100억달러 미만이 필요할 것으로 답했다. 그러나 14%는 500억~1000억유로나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번 조사의 중간값은 290억달러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의 이번 조사에는 113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67%는 유럽, 27%는 미국내 전문가들이었다. 또 약 50%는 기관투자자로, 30%는 헤지펀드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유럽감독국의 스트레스 테스트 규정에는 은행들의 티어1 자본비율이 5%이상을 유지하도록 되어있으며, 스트레스트 테스트 결과는 7월초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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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