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골드만삭스가 모기지증권 투자와 관련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다는 미국 상원 조사 소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해 반박 문서를 내놓을 수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골드만은 2006년말과 2007년에 걸쳐 부실위험이 높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고객들에게 떠넘겼다는 소위원회 측의 분석에 대해 정확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정보는 곧 골드만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최종 결정은 나지 않은 상태라고 WSJ는 덧붙였다.
골드만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주 뉴욕검찰은 관련 혐의와 관련해 골드만에 소환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