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브릭스(BRICS) 국가에서 IMF(국제통화기금) 총재 단일 후보를 내세우려는 움직임은 아직 없다고 인도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같이 전한 뒤 "IMF 총재 경선에 출마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오는 7일 인도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덧붙였다.
한편 멕시코계 후보인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중앙은행 총재 역시 인도를 방문할 계획이지만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주 두 명의 인도 정부 소식통들은 인도가 다른 신흥국들과 개도국의 단일 후보를 지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가 가능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