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6월 둘째 주는 계절적 비수기나 신규분양물량이 풍성하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571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용인과 시흥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며 대구, 대전 등지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 수도권
시흥시 죽율동에서 대우건설이 시흥6차푸르지오단지가1903가구 중 1차분으로 769가구를 공급한다. 1차는 지상 23층 높이의 13개 동 규모로 총 769가구다. △59㎡(이하 전용면적) 158가구 △84㎡ 367가구 △107㎡ 244가구로 구성됐다. 인근으로 시흥-평택간고속도로가 개통 예정돼 도로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이마트 등 시화지구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에 책정된다. 시흥6차푸르지오 2차 분양 1134가구는 2011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용인시 영덕동에서는 동부건설이 용인영덕센트레빌 233가구를 공급한다. 동부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지상19~20층 높이의 3개 동 단지 규모로 지어진다. △84㎡(이하 전용면적) 37가구 △101㎡ 77가구다. 국도42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으로 분당선 영덕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및 상업시설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 110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 지방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 삼정건설이 브리티시용산을 공급한다. 브리티시용산은 전용면적 46~119㎡형으로 767가구가 건립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사이에 위치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660만원 ~ 730만원 선으로 입주는 2013년 5월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노은4지구에서는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1885가구가를 공급한다. 1블록 887가구와 2블록 998가구로 구성됐으며 지상35층 높이의 총 17개 동 단지에 전용면적 84~125㎡형으로 지어진다. 노은3지구와 접해있어 노은1~3지구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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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