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주식시장에서 SK증권이 또 다시 M&A(인수합병) 가능성이 흘러나오면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SK증권이 증권사 M&A를 유도하는 정부정책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위기에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4%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SK증권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시현한 배경에는 M&A와 연관된 모습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향후 정부정책 방향이 중소형 증권사의 M&A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실제 정부가 투자은행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 기준을 자기자본 4조원으로 잡았다. 현재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이 2조원대인 것을 감안하며 인수합병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게 증권업계의 시각이다.
이 때문에 증권업계는 조만간 증권가에 M&A 태풍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다는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놓고 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대형 투자은행(IB) 밑그림 역시 증권사들의 M&A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