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5월27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88만배럴이 늘며 3억738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8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255만배럴이 늘어 2억122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97만6000배럴이 감소한 1억4012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5만9000배럴이 줄며 3992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50만배럴이, 휘발유 재고는 150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140만배럴이 줄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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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