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그리스에 대한 새로운 금융지원 패키지와 관련 모든 형태의 민간 부문 개입에 대해 반대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그리스의 전면적인 채무 조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ECB 부총재가 밝혔다.
빅토르 콘스탄치오 ECB 부총재는 2일(현지시간) "ECB의 주요관심사는 그리스 부채로 인한 기술적, 법적 디폴트 초래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콘스탄치오 부총재는 앞서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발언한 "경제정책의 중앙통제 강화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