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갑자기 경기하강이 발생할 경우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연장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라고 영란은행(BoE) 관계자가 언급했다.
폴 피셔 BoE 정책위원은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BoE는 2009년부터 2년간 경기부양을 위해 총 2000억 파운드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실행한 바 있다.
그는 또 "내수가 여전히 취약한 만큼 금리인상을 개시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긴축을 시작하기 전에 경제가 소프트패치(일시적 경기둔화)를 극복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셔 위원은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금리를 현 사상최저치인 0.5%에서 동결하는 쪽에 꾸준히 투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