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경기 김포한강신도시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우남건설이 Ac-14블록에 공급한 ‘우남퍼스트빌’ 1202가구의 입주를 시작으로 ‘쌍용예가’ 등 올해 총 482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우남퍼스트빌은 지난 2008년 9월 분양을 시작한지 2년 9개월 만에 입주민을 맞는다. 우남퍼스트빌은 지하 2층, 지상 13~26층 높이 1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197㎡의 중대형 주택 1202가구로 구성됐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장기동, 운양동, 양촌면 일대에 총 1085만㎡ 규모로 조성되는 2기 신도시다. 이달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도심으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남퍼스트빌 관계자는 “분양 시작 후 입주자 협의회와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존 설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단지를 선보여 입주자들에 호평을 받았다”며 “김포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했고, 장기지구와 인접해 입주 초기부터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무난히 입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남건설의 뒤를 이어 쌍용건설·한화건설·계룡건설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 Ab-14블록에 공급한 ‘쌍용예가’가도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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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