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한항공이 우즈베키스탄에 응급 장비를 갖춘 구급차 1대를 무상 기증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강규원 화물사업본부장,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구급차 지원은 나보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 및 글로벌 사회공헌 차원에서 결정됐다.
구급차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처치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산소소생기, 석션기, 혈압계 등 의료 장비들이 장착돼 있다.
한편, 구급차는 6월 3일 우즈베키스탄 나보이행 KE523 화물기편에 탑재돼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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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