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일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터치스크린을 내세운 새 운영체제(OS)인 '윈도 8'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박을 터트린 애플의 아이패드를 따라잡기 위해 향후 18개월 안에 '윈도 8'을 출시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팔로스 벨디에서 열린 D9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시연해 보인 '윈도 8'은 코드명으로 아직 태블릿 이름이 정해지지는 않았고 정확한 출시 날짜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태블릿 시장 내 경쟁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스티븐 시노프스키는 출시일이 "일급 기밀"이라며 올 가을에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월에 있을 한 개발자 커퍼런스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윈도 버전을 공개할 때 24~36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미루어 '윈도 8' 출시 시기는 2011년 10월에서 2012년 10월 사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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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