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설은 대전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2공장을 리모델링하여 생산라인을 추가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에스에너지의 금번 생산능력 확대는 단순히 120MW 설비증설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 태양광기업들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저가의 모듈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전세계 태양광시장의 50%이상의 시장을 선점해왔다"고 말하고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중국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공략해왔던 그동안의 전략에 이번 증설을 통해 전면적 공정최적화라인 도입, 기존제품 대비 출력 및 원가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갖는 new design을 도입함으로써 제조원가에서도 중국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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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