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두 차례에 걸친 양적완화(QE) 정책은 경세정장률을 크게 끌어 올리고 고용도 대폭 창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주장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1일(현지시간) 강연을 통해 "두 차례 양적완화 정책으로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12년까지 3%대로 올라가고 고용은 300만 개가 창출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자기 정책 방어에 나섰다.
그는 양적완화 정책이 미국 경제를 디플레이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했다면서, 물론 경기가 크게 개선되면 금리인상에 나설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리엄스 총재는 특히 양적완화 정책 등으로 불어난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은행의 초과지준 부리로 제어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보유한 증권을 줄임으로써 금리 상승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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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