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범양건영(대표 김성균)은 카자흐스탄에서 104억원 규모의 티타늄 제련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우스카메나고르스크시에 설립될 이 공장은 약 9000㎡ 건축면적에 단층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발주처는 포스코가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포스코 해외합작 법인(POSUK Titanium Limited Liability Partnership)으로 공사기간은 2012년 6월까지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첫 해외 수주인만큼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해외 신규 수주 사업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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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