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 E&M 방송사업부문이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를 공식 오픈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방송 스틸컷, 비하인드 영상, 한류스타 소식 등을 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정보를 제공 뿐 아니라 페이스북의 글로벌 소셜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해외 팬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다. tvN과 Mnet 등 18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CJ E&M 방송사업부문은 오락, 음악, 영화, 스타일, 애니메이션, 게임 등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 영어, 일본어 자막이 포함된 킬러 콘텐츠 VOD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산시키는 페이스북의 특성을 활용해 한류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임상엽 상무는 “SNS를 통해 우리의 콘텐츠와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해외 팬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가 한류 콘텐츠 글로벌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J E&M 방송사업부문은 지난 3월부터 국내 시청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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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