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최근 미국 성인들의 트위터 사용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시장 조사업체인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성인의 트위터 사용 비중이 13%로 지난 11월 8%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연령대로는 25~34세 성인의 트위터 사용 비중이 19%로 지난해 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35~44세 성인들의 사용 비중 역시 14%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뙜다.
특히 55~60세 사이의 고령층 역시 트위터 사용 비중이 8% 수준으로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트위터 유저 가운데 54%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트위터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퓨 리서치의 아론 스미스 애널리스트는 "6개월 전보다 트위터에 대한 인식이 광범위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특히 고령층의 사용자가 늘어났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트위터가 덜 복잡하다는 인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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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