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외 악재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낙폭을 줄이며 212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는 데다, 기관이 사자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99포인트(0.93%) 하락한 2121.3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355억원, 기관이 92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264억원어치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1300억원 매도 물량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만이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 전기전자(IT), 은행, 증권, 철강금속, 의료정밀, 화학 등은 1~2%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중공업이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도 소폭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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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