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증권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경기 둔화 우려와 그리스 재정위기 등 대외 악재 영향에 코스피가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KTB투자증권이 전날보다 5.92% 급락하고 있고 대우증권과 대신증권도 각각 2.23%, 2.93% 하락 중이다. 이들 세 종목은 모두 장중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삼성증권(-3.18%)과 우리투자증권(-2.88%), HMC투자증권(-2.21%), 유진투자증권(-1.86%), 현대증권(-1.64%), 동양종금증권(-0.50%) 등도 줄줄이 하락세다.
이 밖에 동부증권(-1.92%), NH투자증권(-2.56%), 한화증권(-2.64%), 교보증권(-2.48%), 한양증권(-0.66%), 신영증권(-0.92%) 등이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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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