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의 은행간 단기금리가 그리스의 부채 구조조정 가능성에 스트레스 반응을 거의 나타내지 않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가 일반 은행들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채구조조정에 따르는 우려를 잠재우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금시장은 ECB가 필요한 경우 시중은행들에 무제한 현금 공급을 계속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다. 단기금리 트레이더들은 부채구조조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앙적 영향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있다.
은행간 단기금리 시장의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리보 유로 인터뱅크 레이트와 오버나잇 인덱스 스왑간 스프레드는 5월 한달간 20~25bp 수준을 꾸준하게 유지했다. 이는 스프레드가 2008년 말 110bp를 넘어섰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