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CJE&M이 게임하이와 서든어택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주가가 급락세다.
1일 오후 2시 43분 현재 CJE&M은 전날보다 6.16%, 2900원 내린 4만41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째 내림세다. 전날 12% 급등세를 기록했던 게임하이도 이날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CJE&M과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의 퍼블리싱 계약기간 만료를 한달여 앞두고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CJE&M은 게임하이측에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CJ E&M은 "계약금 150억원, 수익배분 7:3(개발사: 서비스사)의 조건을 내걸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게임하이는 "똑같은 조건을 우리가 제시했지만, 거절한 것은 CJ E&M"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CJ E&M은 또 다시 "넥슨과 게임하이가 제안한 것은 서비스 사업권 없이 게임을 제공하는 채널링이이다"며 "90% 수익을 게임하이가 갖는내용으로, 이번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고 주장하는 등 진실게임 공방까지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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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