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5월 내수 8012대, 수출 1만1612대를 판매, 총 1만96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4월 판매된 1만5988대 대비 22.7% 증가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 모두 전월(내수 6709대, 수출 9279대) 대비 각각 19.4%와 25.1% 신장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5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월(2010년 5월 8951대) 대비 29.7% 증가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5만6136대의 수출누계실적 또한 전년 누계(2010년 1~5월 3만9871대) 대비 40.8% 성장하며 올 한해 지속적인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프레데릭 아르토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전무는 “일본 지진에 따른 조업 조정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판매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보여준 신뢰에 감사드리고 하반기에 성공적인 QM5와 SM7의 출시로 고객들의 기대에 더욱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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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