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B투자증권은 MSCI Korea 업종별 투자매력도 점검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통신과 손해보험에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5월 코스피는 조정국면이 지속한 가운데 유틸리티와 소비유통 등 방어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급상 외국인은 주도업종에서 소외업종으로의 전환이 뚜렷한 반면에 기관 수급은 방향성이 불투명해서 6월에도 변동성확대 구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1,3개월간 수익률과 순이익 변화율, 그리고 ROE-PBR을 고려했을 때에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통신과 손해보험에 관심이 확대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6월 주식시장 변동성확대 구간이 지속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업종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 1개월과 3개월 간의 업종별 수익률 및 평균 순이익 변화율 분포를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증가한 업종은 통신과 손해보험"이라며 "특히 통신과 손해 보험의 경우 ROE-PBR 분포도 상에서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급상 외국인은 주도업종에서 소외업종으로 전환이 뚜렷한 반면에 기관 수급의 방향성이 불명확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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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