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국투자증권 안혁 애널리스트는 1일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3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11년 KOSPI200 정기변경 종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안 애널리스트는 “대한생명 등 총 20종목이 편입되고 대구은행 등 총 20종목이 제외된다”며 “변경종목을 반영한 KOSPI200 지수는 6월 선물 최종거래일(6월 9일) 다음날인 6월 10일부터 산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 21일 이후 5월 30일까지 거래소 편입 확정종목과 당사의 편입 예상종목의 초과 수익률은 각각 4.2%포인트, 4.3%포인트로, 과거 7년 동안의 5월 말 기대 초과수익률 8%포인트에 비해 저조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정기변경 편입종목의 성과가 낮은 주요 원인은 20개의 편입종목 중 6개를 차지한 자동차 관련 종목의 저조한 수익률 때문이며, 2010년 이후로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던 자동차 관련 종목은 이번 지수 조정 국면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성과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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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