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31일 "환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개입 경계감 속에서 점진적인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5월말을 앞둔 기업들의 월말 네고 물량 출회에 따른 달러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환율 하락에 다소 우호적인 분위기를 보일 듯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여전하기 때문에 강한 하락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환율이 수급위주의 거래를 보이며 좁은 거래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범위로 1076.00~1083.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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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