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6월 국회에서 저축은행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3시간 30분 동안 '마라톤회담'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특별위원회는 내달 23일 이후 구성될 예정이다. 부실감독과 제도개선 바안, 피해자 구제 대책 등에 대한 조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저축은행 국정조사특위 구성 시점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 다만 다음 달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위구성안을 통과시키기로 함에 따라 이날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차원의 조사도 특위 활동과 병행해서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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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