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인 ‘링크드인’(원제: The Power Formula for LinkedIn Success)를 기획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링크드인’책자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드인(LinkedIn)의 구체적인 활용법에 국내 기업의 수출마케팅 사례와 활용 10계명을 더한 책이다.
SNS ‘링크드인’은 연일 화제다. 가입자가 이미 1억명에 달하는 ‘링크드인’은 지난 19일 SNS 최초로 뉴욕증시(NYSE)에 상장돼 글로벌 이슈로 부각됐고, 해외에선 필수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역협회는 이러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국내시장에 도입하고 중견·중소기업의 이용 확산을 위하여 지난 1월 ‘소셜네트워크 수출마케팅 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 지원센터는 SNS ‘링크드인’을 활용해 국내 대표 강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무역협회는 ‘소셜네트워크 수출마케팅 지원센터’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링크드인을 활용해 중견·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을 집중 지원한 결과 지원업체 50곳이 업체당 평균 47건의 수출과 직결되는 거래(inquiry)제의를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CCTV 제조회사 S사는 이스라엘 바이어와 독점 수출에이전트 계약을 성사시켰고, 용접 절단기기 제조업체 H사는 러시아 현지 사무소 개설에 대한 현지 시장 조사를 손쉽게 진행했다.
‘링크드인’책자는 이렇게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성과를 낼 수 있는 점에 착안해 보다 많은 국내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SNS인 ‘링크드인’을 활용해 손쉽게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 발간됐다. ‘링크드인’이 아직 국내에 생소한 점을 감안해 개인 계정 생성부터 홍보, 온라인 설문조사 등 통합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을 모두 담았다.
무역협회 박진달 e-Biz지원본부장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이번 ‘링크드인’책을 통해 보다 손쉽게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길 기대 한다”며 “SNS를 활용한 수출마케팅의 저변 확산을 위해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순회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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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