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귀금속 가운데 최근 가파르게 가격이 오른 금보다 보석류가 훨씬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더블라인 캐피털의 펀드메니저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리 건드라크는 뉴욕에서 열린 아이라 손 컨퍼런스에서 휴대성으로 인해 보석이 금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주장했다.
건드라크 CEO는 금과 보석류를 비교하면서 최근 금이 외관상 아름다움과 함께 자산으로서 특징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보석은 이같은 특징을 모두 가지는 동시에 금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그는 보석류가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보다 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드라크 CEO는 "당신의 신발에 2만 5000달러 상당의 보석을 장식해도 신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금은 조금 무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급격히 가격이 하락한 천연 가스에 대해 "가격 오르진 않지만 더 내려가지도 않고 있다"며 저렴하다는 점에서 해당 상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