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26일 KT&G에 대해 “지난 4월 경쟁사인 BAT와 JTI의 가격 인상 이후 KT&G의 점유율 하락 방어가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KT&G의 연간 시장점유율 전망치를 기존 58%에서 59%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만 5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산 담배 가격 인상에 따른 KT&G의 반사이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 KT&G의 5월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사이익이 단기에 그칠 수도 있으나, 이와 같은 현상을 계기로 동사 제품에 대한 노출을 늘릴 수 있다면, 국내 시장점유율 하락은 방어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지난 4월 경쟁사인 BAT와 JTI의 가격 인상 이후 KT&G의 점유율 하락 방어 기대. 이에 따라 KT&G의 연간 시장점유율 전망치를 기존 58%에서 59%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75,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 경쟁사 가격 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을 계기로 국내 시장점유율 하락 방어 기대
지난 4월 말, 외국계 담배 회사인 BAT와 JTI가 주요 담배 가격을 200원씩 인상하기로 발표. 당사는 외산 담배 가격 인상에 따른 KT&G의 반사이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 KT&G의 5월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
KT&G에 대한 반사이익이 단기에 그칠 수도 있으나, 이와 같은 현상을 계기로 동사 제품에 대한 노출을 늘릴 수 있다면, 국내 시장점유율 하락은 방어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KT&G의 연간 시장점유율 전망치를 59%로 상향 조정하고 2011년 이후 실적 전망치를 소폭 상향 조정함
동사의 주가는 지난 6주 동안 17% 상승하였지만, 연말 배당금(2010년 수준인 3,000원 예상) 지급에 따른 배당수익률 4.6%를 감안하면 여전히 하방경직성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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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