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홈쇼핑은 지난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11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테니스대회 후원식을 열고,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인천 가좌시립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2011 코리아오픈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우승후보 사토시 사이다(일본, 세계랭킹 8위), 여자부 우승후보 다니엘라 디토로(오스트레일리아, 세계랭킹 2위) 등 13개국 11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에 앞서 현대홈쇼핑 테니스 동호회 직원들은 지난달 27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직접 장애인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벌이며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재활과 삶의 희망을 키우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를 딛고 꿈을 키우는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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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