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LIG투자증권의 우창희 애널리스트는 25일 LS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 이지만 LS전선의 영업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그러나 LS엠트론, LS니꼬동제련 등 자회사들의 실적은 호조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평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의 전력난과 전력설비 인프라 투자 확대 또한 LS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1Q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LS전선의 영업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하락
- 1Q11 실적은 IFRS 연결기준 매출액 3조 892억원(+27.1% y-y), 영업이익 1,573억원(+7.7% y-y), 순이익 753억원(+5.2% y-y) 기록으로 전년대비 성장추세 지속
- LS엠트론 기계사업 부문의 트랙터·사출기, 부품사업 부문의 2차전지 전지박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LS니꼬동제련은 전기동 가격의 강세와 부산물인 황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영업이익 946억원으로 기록함으로써 4Q08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실적 기록
- 그러나 LS전선은 환율 하락 및 저마진 제품 수주의 영향으로 전선 제품군의 이익률이 감소하였으나, 미국 자회사인 SPSX(수페리어에섹스)의 실적이 개선됨
▶ 2Q에도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 2Q11 실적은 IFRS 연결기준 매출액 3조 280억원(-2.6% q-q), 영업이익 1,171억원(-2.1% q-q) 기록할 것으로 추정
- 2Q에도 동가격의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으로써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전력난과 전력설비 인프라 투자 확대는 동사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작용 전망
- 현재 중국은 중·소형 도시뿐만 아니라 대도시에서도 전력난이 발생하고 있음. 특히, 경제 발달 지역인 북경, 광동, 청도 등지에 집중
이에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며 동사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작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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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