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외국업체들의 중국시장 상장을 위한 인터내셔널 보드(international board) 개설을 위해 중국측과 공동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0일(뉴욕시간) 밝혔다.
중국은 2020년까지 외국업체들의 현지 상장을 가능케하는 인터내셔널 보드를 개설, 상하이를 국제 금융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중이다.
NYSE 유로넥스트의 잔-미셸 헤셀즈 회장은 중국 당국과 파생상품시장 개발에 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우리도 현지 인터내셔널 보드에 기업을 상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HSBC, 유니레버와 스탠더드 차터드 등도 당초 2010년 출범 예정이었던 인터내셔널 보드에 상장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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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