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는 기대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7%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 9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1만 1000원 6.99% 오른 17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의 반등이다.
장중 한때 17만 7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엎었다.
매수상위에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등이 포진돼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기가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 외국계 합계는 3만 4000주 가량.
이날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7% 증가한 802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시현할 것"이라며 "이는 호조세인 소비경기를 바탕으로 한 매출 추이와 경량화된 비용 구조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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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