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이 오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중국 측에 자국 농산물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4월 중국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일본 12개 현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또한 중국 정부는 일본의 다른 현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에 대해서 방산능 오염 여부를 검수한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검사 기준을 아직까지 제시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농산품 수입을 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정부 역시 일본 5개현에서 생산되는 일부 농산품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