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원랜드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강원랜드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2.14%)오른 2만63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이날 장시작과 함께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송선재 연구원은 "수요초과인 내국인 카지노는 공급이 제약되면서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고, 공급이 충분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중국이라는 신시장이 부상하면서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며 "강원랜드의 머신게임의 교체는 전체 960대 중 44대에 불과하고, 기타 시스템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도입될 예정이어 추가적인 효율성 향상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성장성 회복을 위해서는 증설을 통해 공급제한이 해소되어야 하나 이는 규제사항이라 예단하기 어렵다"며 "최근 영업장 면적확대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노력이 맞물리면서 증설허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치, 사회적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문제라 쉽사리 결론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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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