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동양증권의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20일 롯데쇼핑에 대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9%, 25% 증가한 5조 7170억원, 4690억원을 기록했다"며 "각 사업부문별 매출 신장율이 20% 이상을 기록하면서 고른 외형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대형마트사업부문의 대폭적인 외형 신장이 두드러진다"며 "백화점 부문은 아울렛,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출점 지속하며 업태를 다변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1분기 실적 예상치에 부합, 백화점 매출액 고신장, 대형마트 수익성 개선
-K-IFRS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9%, 24% 증가한 5,717십억원, 469십억원을 기록. 각 사업부문별 매출 신장율이 20% 이상 기록하면서 고른 외형 신장세
-백화점사업부문을 보면, 1분기 매출액 2,108십억원(y-y +23%), 영업이익 241십억원(y-y +12%) 기록. 영업이익률은 아울렛 매장 증가 및 GS 스퀘어 인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0.8%pt 하락
-대형마트사업부문의 국내 매출액은 1,600십억원(y-y +28%), 영업이익은 101십억원(y-y +45%)으로 대 폭적인 외형 신장. 이는 GS 마트 인수와 기존점 매출 신장 호조 (5.7%)에 기인
▶ 향후 영업 전망: 업태 다변화를 통한 경기 대응력을 갖출 예정
-백화점부문은 아울렛,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 출점 지속하며 업태 다변화할 예정. 대형마트부문은 올해 9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면서 업계 3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는 11년 예상실적 반영 및 비교업체 주가 상승에 따른 적용 EV/EBITDA 상향 조정을 감안하여 재조정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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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