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도요타 자동차가 지난 3월 동일본 지진으로 야기된 생산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작업일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니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니케이는 도요타가 매달 약 이틀 정도, 금년 전체적으로 10일~15일 작업일수를 늘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동차 생산을 15만대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회사측이 이 같은 방안을 노조에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케이에 따르면 동일본 지진으로 도요타의 일본내 자동차 생산은 5월말 기준 약 55만대 감소가 예상된다.
도요타는 지난해 일본에서 328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니케이는 현재 도요타의 일본 조립공장 가동률은 약 50%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공장 가동률을 6월중 약 70~80%로 끌어올리고 이후 가동률을 단계별로 제고시켜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